류희운, '내가 버터야 팀이 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8 19: 43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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