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3루 NC 모창민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최준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모창민-최준석, '분위기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8 20: 02
인기기사
-
DJ 소다,'심쿵 핑크'
-
유아,'엘프의 무대'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전종서,'미소와 함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