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어서 따라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20: 11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이성열의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으로 들어올때 한화 한용덕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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