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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날뛰는 이렐리아' RNG, '캡스' 분전한 프나틱에 기선 제압

[OSEN=파리(프랑스), 고용준 기자] 정신 없는 치고 받는 난타전의 승자는 RNG였다. '샤오후' 리 유안하오의 이렐리아가 대활약한 RNG가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의 탈리야가 분전한 프나틱에 MSI 토너먼트 라운드 4강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RNG는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트 파리 라 빌레트'로 열린 MSI 토너먼트 라운드 프나틱 4강 1세트서 '샤오후' 리 유안하오가 중반 이후 폭발적인 화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작부터 난타전이었다. 퍼스트블러드를 RNG가 뽑아냈지만 프나틱도 곧장 반격에 나서면서 2대 2 킬교환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프나틱이 3점째는 먼저 가져갔지만 RNG도 응수하면서 3-3 팽팽함 그 자체였다.


RNG가 10분 화염드래곤을 사냥하면서 한 점 달아나는 듯 했지만 프나틱이 또 쫓아가면서 4-4가 됐고, 14분 봇 전투에서 RNG가 2킬을 이득을 보자, 프나틱은 라인 스왑을 한 RNG 봇 듀오를 쫓아가 응징하면서 7-7로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가운데 협곡의 전령을 소환하면서 대규모 전투가 발동이 걸렸다. 프나틱의 글로벌궁극기에 맞서 RNG가 순간이동 3개를 모두 소진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기세를 탄 RNG는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프나틱을 몰아쳤다.

프나틱이 수세를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지만 '캡스'의 탈리야가 쓰러지면서 전투 양상은 급격하게 RNG에 기울었다. 반면 '샤오후'의 이렐리아가 흔드는 칼 춤은 갈수록 매서워졌다. 최후의 보루였던 '레클레스'의 이즈리얼이 쓰러지면서 겁잡을수 없이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승기를 잡은 RNG는 그대로 프나틱의 넥서스를 두들기면서 1세트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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