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만루 위기! 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20: 28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채은성 타석에서 한화 선발 배영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