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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보니야, 시즌 2승 보인다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불운의 아이콘' 리살베르토 보니야(28, 삼성)가 2승을 바라보고 있다.

보니야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6⅓이닝 3피안타 7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보니야는 삼성이 2-0으로 앞선 7회 교대해 시즌 2승(3패) 기회를 잡았다.

잘 던지고 운이 없었던 보니야다. 그는 올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이다. 성적에 비해 최근 구위는 좋다. 4일 한화전에서 7이닝 7피안타 3실점을 했다. 10일 KT전에서도 7⅓이닝으로 길게 던지며 6피안타 3실점했다.

경기 전 김한수 삼성 감독은 “보니야가 공이 좋다. 오래 끌어주면 좋겠는데...”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바람은 현실이 됐다. 보니야는 6회까지 넥센 타선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7회 보니야는 장영석과 김민성에게 연속 볼넷을 줬다. 송성문의 땅볼에 1사 1,3루가 됐다. 결국 보니야는 주자 둘을 남기고 교체됐다. 최충연이 병살타를 잡아내 보니야를 살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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