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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行' 김연경, "아직 몸 괜찮다고 생각…韓 배구 알리겠다"

[OSEN=수원, 이종서 기자] 김연경(30)이 터키리그로 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연경은 20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18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예선 2주차 수원시리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독일(22일), 러시아(23일), 이탈리아(24일)의 맞대결을 앞두고 실시한 기자회견이었지만, 이날 화제는 단연 '월드스타' 김연경의 터키행 소식이었다.


김연경은 전날(19일) 터키리그 엑자시바시와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지난 2011~2012시즌부터 6시즌 동안 뛰었던 터키리그의 복귀를 택했다.

김연경은 "아직은 몸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한 번 더 큰 리그에서 뛰고 싶었다"고 운을 떼며 "선수들과 대화를 했는데, 선수들도 터키에서 뛰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또 현재 해외에서 뛰는 우리나라 선수가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한국배구를 알리고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서 좋은 리그에서 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갔다"고 설명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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