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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날뛰는 우지' 킹존, 실수 연발하며 패배...1-2 벼랑 끝

[OSEN=파리(프랑스), 고용준 기자] '우지' 지안 쯔하오의 이즈리얼을 막지 못한 킹존이 실수를 연발하면서 3세트에서 또 무너졌다. RNG에 MSI 결승 매치 포인트를 허용한 킹존은 1-2로 몰리면서 벼랑 끝에 서 있게 됐다. 

킹존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트 파리 라 빌레트'서 열린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RNG와 결승 3세트서 '우지'의 이즈리얼과 '카사'의 스카너에 계속 흐름이 끊기면서 추가로 한 세트를 허용했다. 

2세트 한 타에서 연달아 패하며 동점을 허용한 RNG가 강하게 압박 전술을 펼치면서 초반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샤오후' 리 유안하오의 블라디미르가 '카사' 흥 하오 스안의 지원을 받아 2대 2 대치전에서 킬을 챙겼고, 곧바로 탑으로 몰려가 3인 다이브 '칸' 김동하의 갱플랭크를 끊었다. 

10분 대지드래곤을 사냥한 RNG는 봇 4인 다이브로 킹존의 봇듀오 '프릴라'를 3킬과 4킬의 제물로 삼았다. 킹존도 탑에서 '렛미'의 쉔을 짜르고 포탑까지 취했고, 18분 노데스로 협곡을 휘저어 다니던 '샤오후'의 블라디미르를 다운 시켰지만 분위기를 반전하지는 못했다. 

20분 '우지'의 이즈리얼이 더블 킬로 격차가 3-11로 확 벌어지자 승부는 급격하게 RNG 쪽으로 기울었다. RNG는 22분 스플릿을 하던 '칸' 김동하의 갱플랭크를 솎아낸 뒤 23분 바론을 가져가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RNG의 챔피언을 킹존은 감당하지 못했다. 미드와 봇 억제기가 연달아 허물어지면서 끝내 넥서스가 함락됐다. / scrpa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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