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서정원 감독과 함께 인사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1 12: 54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정식이 열렸다.
구자철과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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