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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오타니 -'휴식' 오승환 맞대결 불발…TOR 4연패 탈출(종합)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오타니도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다.

토론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론토는 4연패를 탈출, 23승25패를 마크했다. 에인절스는 26승22패를 마크했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에인절스의 오타니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아울러 맞대결 성사로 기대를 모았던 오승환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지난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뒤 21일 탬파베이전 선발 등판해 7⅔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자로는 4일 만의 선발 출장이다.

이날 오타니는 토론토 선발 좌완 J.A. 햅을 상대했다. 0-5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면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1-5로 추격한 뒤 맞이한 4회초 무사 1,2루에서는 3루수 땅볼에 그쳤다. 병살타는 모면했지만 1루 선행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2-5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94마일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3-5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한 오타니는 내야 뜬공에 머물렀다.

토론토는 1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켄드리 모랄레스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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