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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살림남2' 미나, 류필립이 반한 이유 있었네

[OSEN=이지영 기자] 미나가 연륜에서 나온 센스로 류필립을 감동시켰다. 시어른들을 초대해 대접한 미나와 류필립 커플. 미나는 서툰 살림 솜씨 대신 싹싹함과 애교로 어른들의 점수를 땄다. 집으로 돌아가는 시어른들께는 필립이 준비한 용돈이라며 돈봉투를 내밀었고, 몰랐던 필립은 감동하며 고마워했다.

23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니가 미나와 류필립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어른들이 도착한 그때 미나가 시킨 중국 음식이 도착했고, 미나는 당황해 "어머님이 중국 음식 좋아하신다고 해서 시켰다. 만든 음식도 있다"고 말했다.

미니와 필립은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절을 올렸고, 어머니는 할머니에게 두 사람의 나이차를 밝혔다. 모르고 있던 할머니는 놀라며 "여자가 리드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나이차에도 "미나가 여성스럽더라"며 첫인상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어 미나는 음식 준비를 했고, 도와주던 시어머니는 정리되지 않은 냉장고에 놀랐다. 어머니는 "정리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다"고 말하며 서툰 미나에게 하나하나 가르쳤다. 어머니는 "아이를 낳으면 살림 노하우가 생긴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시어른들은 귀가를 서둘렀고, 그때 미나는 두 사람에게 "필립씨가 준비한 거다"고 돈봉투를 내밀었다. 몰랐던 필립은 미나에게 귓속말로 "고마워"라고 말하며 감동했다. 이후 필립은 "용돈 준비한 것에 놀랐다. 그게 연륜인가보다. 배워야할 것 같다"고 싱글벙글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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