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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무안타' 최지만, 브론 복귀로 트리플 A행

[OSEN=이종서 기자] 최지만(27·밀워키)가 다시 트리플A로 떠나게 됐다.

최지만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회말 대타로 출장했다.

전날 2루타에 결승득점에 성공했던 최지만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7회말 투수 타석에서 대타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말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로 교체됐다.


밀워키가 9-2로 승리한 가운데 최지만은 다시 트리플A행을 지시받게 됐다. 경기를 마친 뒤 밀워키 구단은 최지만의 경쟁자인 외야수 겸 1루수인 라이언 브론과 투수 잭 데이비스의 콜업 소식을 전하며 최지만과 우드러프의 트리플A행을 발표했다.

최지만은 두 번째 메이저리그 콜업에서는 1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타율 2할3푼1리를 기록한 뒤 다시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게 됐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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