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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도 불참하는 정현, "이른 시일 회복하겠다"

[OSEN=이균재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0위, 한국체대)이 발목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오픈에 불참하는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마저 거른다.

정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단식 2회전서 질 시몽(75위, 프랑스)을 상대할 예정이었다. 정현은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오른쪽 발목 통증이 남아있어 기권했다. 지난주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이어 2주 연속 대회 불참이다.

리옹오픈서 4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향후 대진운도 좋은 편이었지만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정현은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마저도 불참하게 됐다. 정현은 프랑스오픈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시드를 배정 받을 것으로 전망돼 아쉬움이 더하다.


정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발목 부상으로 리옹오픈, 프랑스오픈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 MRI 촬영 결과 발목 관절에 물이 차 있어 약간의 치료와 함께 좀 더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모두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른 시일 안에 회복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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