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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처제가 핑클” 이상순, 완전체 핑클 속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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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핑클이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완전체로 뭉쳤다.

지난 24일 옥주현은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목 : 처제가 핑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순과 핑클 멤버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운데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핑클 멤버들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앞서 가요계에는 핑클이 제주도에 거주 중인 이효리의 집을 찾는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어 미국에 살고 있는 이진이 한국에 잠시 귀국하면서 핑클은 다함께 데뷔 20주년을 맞게 됐다.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 옥주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핑클은 1998년 데뷔,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 10월 디지털 싱글 'FINKL'이 마지막 공식 앨범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포트럭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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