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Oh!쎈 레터] 김유정이 돌아온다..활동 중단 3개월만 복귀 청신호

[OSEN=이소담 기자] 배우 김유정이 활동 중단 3개월 만에 복귀 청신호를 알렸다.

25일 김유정이 오는 8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OSEN의 단독 보도로 전해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지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희소식이라 팬들은 물론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도 모두 반기고 있다.

앞서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에 매진했으나 지난 2월 건강상의 문제로 촬영이 중단됐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당시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이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당시 김유정은 6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했고 제작진의 배려로 치료에 전념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이 스무 살이 되고 처음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앞서 그녀는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성인이 된 바다.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올해 20살이 됐지만 연기 경력으로 치면 벌써 15년이 될 만큼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을 자랑한다.

그런 가운데 지난 2월 전한 활동 중단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건강상의 문제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오는 8월 촬영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이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선결 역에 캐스팅됐던 안효섭은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최근 캐스팅되면서 아쉽지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하차하게 됐다.

송재림, 유선, 안석환, 김원해, 김정난, 도희 등이 캐스팅됐으며 ‘개인의 취향’,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