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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지환, 전자우편·국제전화통해 추가조사 진행"

[OSEN=손찬익 기자]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이 경찰 조사를 받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전자우편과 국제 전화를 통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지환은 지난해 12월 3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전 여자친구 A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말 서울 모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달 초 사건 발생지인 대구 중부경찰서로 사건이 넘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배지환 씨가 지난 20일 귀국해 조사를 받았고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면서 "전자우편과 국제 전화를 통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북고를 졸업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꾀했던 배지환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애틀랜타의 유망주 게약금 파동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우여곡절 끝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했다.

배지환은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마다 정상적으로 선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배지환의 활동을 제제할 명분이 없다. 하지만 유죄로 인정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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