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그라운드 나와 박종철 구심에게 스트라이크존 어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6 17: 54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SK 로맥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허용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박종철 구심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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