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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TV' 아이콘, 3회만에 천만뷰 돌파…눈물의 최면체험

[OSEN=정지원 기자] ‘자체제작 아이콘TV’가 방송 6회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자체제작 아이콘TV’는 26일 밤 6회 공개 직후 유튜브, V라이브 합산 1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 이후 3회 만에 600만뷰를 기록했던 ‘자체제작 아이콘TV’는 꾸준히 조회수를 높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콘이 직접 PD로 나서며 기획, 제작, 편집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열띤 성원을 받은 덕분이다. 화려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평범한 일상 속 아이콘의 매력을 보여주며 아이코닉(팬클럽)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6회에서는 아이콘의 건강검진, 최면 체험과 함께 자급자족 섬 생활 ‘윤형세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이콘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걱정되는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검진에 나섰다. 멤버들은 전날 저녁부터 금식 상태로 병원을 향했다. 아이콘은 키를 재는 도중 “평소보다 수치가 작게 나왔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채혈 검사 후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찬우는 수면내시경 검사 후 마취가 깨지 않은 상황에서 “수면마취가 35%로 깼다. 여기가 어디냐. 나는 아이콘에서 멘탈잡기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아이는 “제가 횡설수설했냐. 분량은 나왔냐”고 했고, 준회는 “술마시고 잘 잔 느낌이다. 이게 진정한 블랙아웃이다”고 말하는 등 ‘자체 흑역사’를 만들었다.

아이콘은 건강검진에 이어 최면 체험을 했다. 바비는 최면 상태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그는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한 후 형과의 추억도 되새겼다. 바비는 형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로 “걱정하지마”를 꼽았고, 형에게 듣고 싶은 말은 “고맙다”라고 했다. 바비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형에게 ‘고생했다’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짠했던 것 같다”며 형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동혁은 최면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인 아버지와 만났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린 동혁은 서럽게 눈물을 쏟아냈다. 동혁은 아버지에게 “고생했다. 동혁아”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아버지에게는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진환은 최면 상태에서 멤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과 맏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진환은 “(멤버들이) 내가 형이란 걸 알았으면 좋겠다”면서도 “애들아 형이 바르게 서 있을게”라고 말했다. 바비는 “진환이 형이 있어서 아이콘이 있는 것이다. 멤버들 모두 마음 속으로 진환이 맏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윤형세끼’에서 아이콘은 아침 당번 정하는 복불복을 진행했고, 비아이와 바비가 아침 당번이 됐다. 아이콘은 다음 날 아침을 먹은 후 문갑도를 떠나며 “어르신분들의 인정이 넘쳐서 정말 좋았다” “윤형이 준비한 기획한 이번 아이템을 칭친한다”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총 10부작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이 직접 PD가 돼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에서 공개되고, 같은 날 밤 12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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