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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김소영, ‘안녕하세요’ 출연까지..프리 후 방송사 도장깨기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사 도장깨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KBS다.

김소영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27일 ‘안녕하세요’ 측은 OSEN에 “김소영이 오늘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소영은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처음으로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김소영은 MC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을 비롯해 걸그룹 AOA 설현과 민아, 개그맨 지상렬,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와 출연한다.

김소영은 지난해 8월 프리랜서 전향을 발표했다. 2013년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이 M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한 것에 이어 김소영도 그의 뒤를 따라 4년 만에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소영은 프리랜서 선언 후 일주일 만에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 소식을 알렸다. 첫 시작은 tvN이었다. tvN ‘신혼일기2’에 오상진과 출연한 것. 김소영은 지난해 4월 오상진과 결혼하고 8월 프리랜서로 전향, 곧바로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신혼 4개월 차의 풋풋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솔직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이어 SBS플러스 아이템 선택 리얼리티 토크쇼 ‘남자다움’으로 예능프로그램 첫 MC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홍일점이었던 김소영은 센스 있고 유머러스한 솔직 입담으로 여성의 입장과 생각을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에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퇴사 4개월여 만에 MBC에 복귀해 화제가 됐다. 당시 김소영은 MC 이상민과 함께 ‘안방어워즈’ 코너를 진행했다.

사실 각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퇴사 후 친정집으로 복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김소영은 단 4개월여 만에 복귀했다. 김소영은 “원래는 내년쯤에 들이밀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빨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뿐 아니라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이 진행하는 OtvN ‘프리한19-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기적 19’ 편에 스폐셜 기자로 출연해 오상진과 부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이외에도 김소영은 MBN ‘책장을 보고 싶어’에 패널로 합류한 것에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상진과 내레이터로 합류했고 ‘안녕하세요’까지, 김소영의 방송사 도장깨기가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N,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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