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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김성규♥허신애, 이혼 아픔 딛고 7월 결혼..쏟아지는 축하

[OSEN=박진영 기자] 개그맨 김성규와 뮤지컬 배우 허신애가 오는 7월 결혼한다. 한 번의 아픔을 겪었던 김성규는 허신애를 만나 다시 한번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꿈을 키우게 됐다. 1년의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성규는 27일 OSEN에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인 허신애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재관이 맡고, 축가는 피노키오 출신 아우라와 뮤지컬 배우 장예원이 부른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라는 작품을 통해 연출가와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성규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지난 해 10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는 두 사람이다. 

김성규는 결혼과 관련해 "12살 어린 친구인데 와이프한테 감사드린다. 나는 두 번째 결혼이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싶다"며 "와이프가 배려심도 많고 사랑스러운 부인이라서 행복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한 번의 이혼 상처가 있는 김성규는 그럼에도 이를 받아주는 예비신부와 처가에 감사한 마음을 연신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건 가족이다. 무슨 일이든 아내 말만 들으면 가정이 행복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며 예비신부를 천사라 표현했다. 결혼을 앞두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예비남편의 기쁨과 행복이 물씬 느껴지는 순간이다. 

김성규는 KBS 2TV ‘개그콘서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KBS 2TV ‘유머 일번지’와 ‘폭소클럽’ 등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공연 연출자로도 영역을 넓혀 활동을 하다 예비신부 허신애를 만나게 됐다. 김성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졸업 직후 국제대학 겸임교수로 임명된 바 있다.

석사를 마친 김성규는 세종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KBS 코미디언극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일과 사랑 모두 다 잡은 김성규가 허신애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기를 바라는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권영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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