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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한화, '부상' 김태균 빈자리에 백창수 콜업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 백창수가 1군에 올라왔다. 

한화는 29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백창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백창수는 지난달 11일 엔트리 말소 후 48일 만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전날(28일) 좌측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 말소됐던 김태균의 빈자리를 백창수로 채운 것이다. 

한용덕 감독은 "(김)태균이가 빠지면서 1루수를 맡아줄 사람이 마땅치 않다. (이)성열이 혼자 1루를 볼 수 없다"며 "(백)창수가 대수비뿐만 아니라 선발 1루수로 나갈 수 있다. 지금 신진급 선수들이 많은데 중간급인 창수가 경험을 잘 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LG를 떠난 백창수는 올 시즌 1군 9경기에서 22타수 3안타 타율 1할3푼6리 3타점을 기록 중이다. 2군 퓨처스리그에 내려간 뒤 20경기 타율 2할2푼4리 13안타 5타점의 성적을 냈다. 

한화로선 김태균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태균은 올해 38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 46안타 7홈런 18타점 OPS .868를 기록했다. 5월 22경기 타율 3할4푼6리 28안타 6홈런 11타점 OPS 1.004로 타격감이 좋았지만 지난 27일 문학 SK전 안타를 치고 난 뒤 1루로 뛰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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