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하니, 붕어빵 남동생 자랑 삼매경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5.30 17: 31

그룹 EXID의 하니가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남동생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SNS에 “누나랑 엄마 여행간다고 공항 데려다주는 내동생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라는 글과 함께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남동생과 함께 자동차에 앉아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로 한눈에 남매인 것을 알아볼 정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매의 투샷에 많은 팬들은 “정말 똑같다”. “모태 미남미녀”, “남매가 이렇게 다정할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니는 남동생과 함께 지난 2016년 추석 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니의 남다른 동생 사랑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해병대 출신 하니의 남동생은 당시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 yjh0304@osen.co.kr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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