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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고성희, '키스'로 마음 확인‥'심쿵' 폭발[종합]


[OSEN=김수형 기자] 박형식과 고성희가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 극본 김정민)'에서는  연우(박형식 분)과 지나(고성희 분)이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구두에 향수까지 뿌린 연우를 보며 지나는 눈길을 떼지 못했다.  어색해하는 지나에게 연우는 "회사가 원하는 변호사 한 번 되어볼 것"이라 다짐,   이어 "진짜 변호사가 되고나서.."라며 말을 흘렸다. 지나는 "그럼 지금 가짜란 거냐"고 묻자, 연우는 당황했다. 
 
두 사람이 걱정하는 건 지나(고성희 분)과 연우(박형식 분)의 관계도 있었다.  자칫 고연우 정체가 밝혀져 꼬리가 잡힐 거란 것.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기에 두 사람은 서로 조심하자고 말했다. 강석은 "고연우가 김지나 주변을 맴본다, 서로 더 가까워지기 전에 우리가 더 신경써야한다"고 말했다.  

연우는 운동화가 아닌 구두를 챙겨신으며 말끔한 차림으로 강석 앞에 나타났다.  이를 보고 강석이 놀라워하자, 연우는 "단독케이스 주신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오늘부터 강력한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기왕 결심한거 제대로 앞서나갈 것"이라며 눈에 불ㅇ르 켰다. 

강석은 "잘난척하지 말고 잘해라, 오로지 이기것만 생각해라"고 충고했다.  강석은 사건을 홀로 맡은 연우에게 상대 욕망을 파악해 약점을 찾으라 일렀다. 

연우는 자신이 모르는 피해자 과거의 상처가 뭔지 파헤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나의 조언이 필요했던 연우는 지나와 함께 피해자를 찾아갔고, 모든 정황을 알게 됐다.  알고보니 고소당한 피의자는 사실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  사과는 커녕 의논없이 아이디오까지 도용당한 사실에 연우는 함께 분노했다. 

하지만 이미 변호를 맡고 있는 탓에, 사건을 위임할 수 없다며 연우를 걱정했다. 이어 지나는 "그래도 당신이 옳았다"며 방법이 있을 것이라 면서 "변호사님 능력있다"고 말했다.   연우는 "나 잘 모르지 않냐"며 질문, 지나는 "어떤 사람인지 시시콜콜한 것들 알고싶다고 그러면 말해줄 거냐"고 물었다.  연우는 "나도 시시콜콜한 것들 그런 걱정했다"며 대답, 지나는 "내 걱정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연우에게 수줍게 입맞춤, 도망가려는 지나를 끌어당기며 연우 역시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슈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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