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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툴롱컵 이강인, 대단한 골" 동영상까지

[OSEN=강필주 기자] '월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강인(17,발렌시아)의 활약은 유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2001년생 이강인이 대단한 득점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동영상까지 첨부해 이강인의 슈팅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강인은 현재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툴롱컵에 출전하고 있다. 

이강인은 토고 U-21 대표팀과의 2018 툴롱컵 2차전에 선발 출장,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분만에 조영욱의 패스를 터닝슈팅으로 연결해 성공시켰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발렌시아CF 소속이라고 강조한 뒤 첫 경기였던 U-21 프랑스전에서 활약을 펼친 데 이어 토고전에서는 득점까지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방에서 공을 받은 이강인이 공을 컨트롤했고 회전하며 왼발로 찬 것이 들어갔다고 이강인의 골 장면을 자세히 묘사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는 물론 한국 축구 기대주다. 지난 시즌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 소속으로 후반기 11경기에 출전한 이강인은 1군 훈련에도 자주 불려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발렌시아와 연장 계약할 것이란 기사도 나오고 있다.

이강인은 오는 8월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23세 이하(U-23) 대표팀 김학범 감독의 눈길도 끌고 있다. 21세 주축들이 대회에 참가한 툴롱컵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995년생이 주축인 23세 이하 대표팀까지 이강인의 월반이 이어지질 관심을 모으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수페르 데포르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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