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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인터뷰] 스타2 국가대표 '마루' 조성주, "아시안게임서 꼭 금메달 따겠다"

[OSEN=고용준 기자]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의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들이 확정됐다. 중국 대만 등 타지역 e스포츠 수준이 올라갔지만 부동의 메달 가능 종목을 꼽는다면 스타크래프트2를 뺄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로 나서는 '마루' 조성주는 온게임넷 스타2 스타리그, SSL, GSL 등 스타크래프트2 국내리그서 사상 첫 그랜드슬럼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8 GSL 시즌2 코드S에서도 가장 먼저 8강에 선착한 강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31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조성주는 지난 2017 WCS 포인트와 5월 12일 기준으로 2018 WCS 포인트 합산한 상위 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선발전서 우승하면서 대표 자격을 거머쥐었다.

이달 진행되는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조성주는 예선을 통과하면 오는 8월 한국 최초의 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OSEN과 인터뷰에서 조성주는 "국가대표라 부담되지만 뿌듯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해 나갈 수 있어서 좋다.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금메달을 꼭 따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조성주의 대표 선발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차지훈 진에어 감독은 "(조)성주가 선발전 나갈 때는 고민이 없었지만 선발이 되고 싶어서 그 과정에는 고민을 했었다"며 "매우 힘든 선발전을 뚫고 올라간 조성주 선수가 자랑스럽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명감을 걸고 조성주 선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조성주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소속팀 진에어도 “대한민국 e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성주 선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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