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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활약' GWS, '제임스 51점' 클리블랜드 제압…파이널 1승

[OSEN=이종서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파이널 1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맞대결에서 124-1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결승전 첫 경기 승리를 잡았다.

4년 연속 파이널 무대에서 만난 두 팀 답게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르브론 제임스와 JR스미스의 연속 득점으로 4-0으로 앞서나가자 스태판 커리가 3점슛으로 단번에 추격에 나섰다. 제임스와 커리의 양보없는 득점포 속 1쿼터는 30-29로 클리블랜드의 리드로 끝났다.

2쿼터 역시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클리블랜드의 리드 속 5점 차 이내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2쿼터 중반 클리블랜드는 조지 힐의 3점포와 래리 낸스 주니어의 득점으로 49-40으로 달아났다. 골든스테이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크레이 톰슨의 3점포에 이어 커리의 득점이 터졌고, 53-56으로 지고 있던 종료 0.5초 전 커리가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면서 균형을 맞췄다.

커리의 버저비터로 분위기를 탄 골든스테이트는 곳곳에서 득점이 나왔다. 커리와 톰슨의 3점포가 공격을 이끌었다. 결국 84-78로 골든스테이트의 리드 속 4쿼터로 향했다.

4쿼터 초반 클리블랜드의 득점 속 균형을 이룬 가운데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종료 4.7초전 106-107로 지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힐이 자유투 두 개를 넣었지만, 한 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고,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전 골든스테이트가 지배했다. 톰슨과 드레이몬드 그린의 3점포로 10점 차로 달아났고, 결국 124-114로 이날 경기를 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29득점), 듀란트(26득점), 탐슨(24득점)이 고른 할약을 펼쳤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가 51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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