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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프랑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3-1 꺾고 순항

[OSEN=이균재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인 프랑스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완파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레블뢰 군단' 프랑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스타드 드 니스서 열린 A매치 평가전서 이탈리아를 3-1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프랑스는 이날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오스만 뎀벨레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폴 포그바와 응골로 캉테 등이 중원을 맡았다. 이탈리아는 마리오 발로텔리와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선발 출격했다.


프랑스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균형을 깼다. 음바페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사무엘 움티티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었다.

프랑스는 전반 29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즈만이 침착하게 두 번째 골로 연결했다.

이탈리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6분 발로텔리의 직접 프리킥이 골키퍼에 맞고 흐르자, 보누치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프랑스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후반 18분 이탈리아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역습 찬스서 뎀벨레가 절묘한 감아차기로 이탈리아 골네트를 갈랐다.

프랑스는 이후 멘디, 지루, 마투이디, 은존지 등을 교체 투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미국과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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