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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와 만나는 볼리비아, 명단 공개...국내파 위주

[OSEN=이인환 기자] 신태용호와 만나는 볼리비아가 국내파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볼리비아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5월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볼리비아는 7일 월드컵을 위한 장도에 오른 신태용호와 만난다. 이어 9일에는 세르비아와 친선전을 가진다.

볼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9위(승점 14점, 4승 2무 12패)로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볼리비아는 지난 5월 29일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서 0-3으로 패배한 상태다. 

볼리비아는 이번 친선전에 나서는 선수들을 국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구성했다. 유럽파 선수들은  기예르모 비스카라(GK, 하포엘), 다니 베하라노(MF, 파네톨리코스), 로드리고 바르가스(FW, 카르파티) 단 3명에 불과하다. 미국과 평가전에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한 수비수 로날드 랄데스(볼리바르)도 포함됐다.

한편 신태용호는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한 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1차전에서 스웨덴, 2차전에서 멕시코, 3차전에서 독일과 맞붙는다. 

신태용호는 남미 국가인 볼리비아를 상대로 멕시코전 모의고사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신태용호는 또 다른 남미 국가인 온드라스와 국내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신태용호는 7일 오후 9시 10분 볼리비아와 친선전을 가진다. 이후 11일 세네갈과 A매치(비공개 진행)를 마친 이후 12일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떠난다. /mcadoo@osen.co.kr

[사진] 볼리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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