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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우디 앨런 "미투 운동 지지, 여배우 잘못 없어"

[OSEN=김보라 기자]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오후(현지시간) 우디 앨런은 아르헨티나 방송국 Periodismo Para Todos와의 인터뷰에서 “미투 운동을 전격적으로 지지한다”며 “미투 운동은 비판의 대상이 됐지만 (피해 사실을 고백한)여배우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포스터 소년이 돼야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디 앨런은 이어 “내가 50여 년간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수백 명의 여배우들과 작업을 해왔다”면서 “이제껏 어떤 종류의 부적절한 제안을 해본 적이 없다. 난 항상 그들과 훌륭한 기록을 만들어왔다”는 생각을 전했다.

앞서 우디 앨런의 수양딸 딜런 팰로우는 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우디 앨런은 곧바로 딸에 대한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인터뷰에서 앨런은 “누군가가 부당하게 무언가에 대해 고소당하는 상황이라면, 이것은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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