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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싱글맘' 자넷 잭슨, 전남편과 양육권 다툼 ing..경찰까지 출동

[OSEN=박소영 기자] '싱글맘' 자넷 잭슨이 1살 된 아들을 지켜냈다.

4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지난 2일 말리부 경찰에 신고 전화를 넣었다. 1살 된 아들의 신변이 위험해 확인해 달라는 것.

자넷 잭슨은 전 남편인 위쌈 알 마나에게 위협을 당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했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넷 잭슨은 카타르 재벌인 위쌈 알 마나과 결혼해 지난해 1월 50세의 나이로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부 매체는 이혼 사유에 관해 "자넷 잭슨이 임신한 동안 남편 위쌈 알 마나는 아내를 'bitch'라고 불렀다. 언어폭력이 심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자넷 잭슨과 위쌈 알 마나는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두고 법정싸움을 벌였다. 우선 자넷 잭슨이 키우고 있지만 위쌈 알 마나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걸로 보인다.

한편 자넷 잭슨은 지난달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아이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돼 전 세계 여성들에게 "억압 받지 않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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