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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스파크' 광고모델 구혜선, 스파크 차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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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쉐보레(Chevrolet) ‘더 뉴 스파크’의 광고 모델인 배우 구혜선이 신형 스파크를 구매했다고 한국지엠이 5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구혜선은 신차 고객 인도 개시일인 5일, 신형 스파크를 인도 받았다고 한다. 스스로 '경차 마니아'라고 밝혀온 구혜선이 더 뉴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 제작에 등장한 차량과 동일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색상의 신차를 계약해 5일 차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5일 고객 인도에 돌입하며 판매를 개시한 더 뉴 스파크는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더욱 입체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돌아왔다. 

특히, 스파크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국내 경차로는 유일하게 충돌테스트 최고등급(★★★★★)을 포함, 안전도 평가 종합 1등급을 받았다. 

더 뉴 스파크는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을 포함,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을 통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의 사고 위험까지 감지하는 360도 전방위 첨단안전시스템을 제공한다. /100c@osen.co.kr

[사진] 쉐보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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