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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개봉]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현충일 특수…제2의 '미이라' 될까

[OSEN=장진리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 상륙한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오늘(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베일을 벗는다. 개봉 전부터 싹쓸이 예매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소문난 잔치만큼 먹을 것도 많을지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줄거리: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고,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은 마침내 거대한 음모를 드러내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위협적인 공룡들이 세상 밖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3년 만에 이어지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속편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편 '쥬라기 월드' 1편이 지난 2015년 개봉해 5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속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크리스 프랫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또 한 번의 흥행에 도전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스타로드 역으로 영화의 흥행 광풍을 이끌었던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또다시 흥행 독주에 도전한다. 과연 크리스 프랫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2연속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직전 사전 예매량만 60만 장 이상 달성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앞서 지난해 현충일 연휴 개봉, 뜨거운 흥행에 성공한 '미이라'(알렉스 커츠만 감독)의 흥행 행보를 답보해 눈길을 끈다.

현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출퇴근 시간 2호선 배차간격을 방불케하는 상영 관람표를 준비해놓고 흥행 몰이에 불을 붙일 준비를 마쳤다. '미이라'는 전 세계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고, 이로 인해 다크 유니버스의 탄생마저도 뒤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만큼은 현충일 개봉 특수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했다. '미이라'의 전철을 따라 현충일 연휴를 맞이한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영화의 전략은 기대처럼 맞아떨어질 수 있을까.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오늘(6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mari@osen.co.kr

[사진] U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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