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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함소원♥진화, 18살차 결혼→‘아내의 맛’ 신혼생활 공개(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인 중국인 SNS 스타 진화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부터 혼인신고까지 한 것에 이어 방송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함소원이 18살 연하 중국인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1994년생으로 중국 SNS에서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한 유명인 진화다. 그는 하얼빈 지방 출신의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유명하다.

18살 차라는 것도 놀라웠는데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진화의 직업은 더욱 놀라웠다. 광저우에서 SNS 의류 사업 중이고 직원 40~50명 규모의 의류 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열애 소식에 이어 함소원은 진화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OSEN에 “ 아직 결혼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남자친구 진화와 혼인신고는 마쳤다. 행복하게 살겠다. 응원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혼인신고를 마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4월 웨딩화보를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다. 웨딩화보 촬영 현장을 SBS ‘본격 연애 한밤’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진화는 “18살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처음에는 아내를 27~28살 정도로 봤다. 하지만 알았을 땐 이미 마음이 시작되고 있었다. 사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셨다. 아버지가 부자 관계를 끊자고 하셨는데, 반대해도 결혼하겠다고 말했었다. 지금은 허락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함소원이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달콤한 결혼생활을 전하는가 하면 관찰예능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겠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가감 없이 결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는 ‘아내 바보’,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부러움을 샀다.


이들 부부는 2세를 준비 중인데 진화는 엽산이 풍부한 붕어 요리를 해주기 위해 수산시장에서 붕어를 사와 25세의 요리 실력이라고 믿을 수 없는 붕어 요리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고기요리까지 오로지 함소원을 위한 것이었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에게 혼자 장보러 가라고 하고 정력 감퇴에 영향을 준다는 속설이 있는 고사리를 먹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힘이 좋으니까 잠을 안 잔다. 남편이 어려서 힘을 좀 빼놔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체력을 방전시켜 놓으려고 한다”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차 결혼부터 신혼생활 공개까지 소식을 전할 때마다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 다음 주 방송에서는 진화가 장모님을 만나 춤을 추는 모습이 예고영상을 통해 공개됐는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신혼생활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해피메리드컴퍼니, 더써드마인드, 웨딩디렉터봉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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