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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블랙핑크→트와이스→에이핑크까지…올해도 걸그룹 대전

[OSEN=정지원 기자] 올 여름도 '걸그룹 대전'이다. 6월 15일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에이핑크 등 내로라 하는 걸그룹이 잇따라 컴백하며 화제몰이에 나선다. 

걸그룹 대전 첫 타자는 블랙핑크다. 지난해 '마지막처럼' 이후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블랙핑크는 6월 15일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을 발표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은 '뚜두뚜두'로,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프로듀서 테디가 '스퀘어 업'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데뷔 이후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의 노래로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3억뷰 기록을 세운 블랙핑크의 신곡에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트와이스가 7월 컴백을 목표로 6월 초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사실이 OSEN 취재 결과 드러났다. 지난 4월 '왓 이즈 러브' 이후 약 3개월 만 '초고속 컴백'이다. 

'왓 이즈 러브'를 통해 음원차트 1위, 음반 선주문 35만장, 4연속 초동 10만장 돌파, 36일 만에 뮤직비디오 1억뷰, 음악방송 12관왕 등 눈부신 성적을 거둬들인 트와이스는 첫 여름 컴백을 통해 '트와이스 서머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 높인다. 

에이핑크 역시 1년만 완전체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랜에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핑크가 7월 완전체 컴백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6월 '파이브'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청순하면서 발랄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에이핑크인만큼, 올 여름 강타할 신곡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6월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러시아 월드컵 등 국가적 행사 많은 와중에서도 가요계는 여전히 뜨겁다. 특히 블랙핑크 트와이스 에이핑크로 이어지는 걸그룹 대전은 또 한 번 음원차트 장악을 예고하고 있어 리스너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각각 다른 음악색으로 많은 이들을 만족시킬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YG, JYP,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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