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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리뷰] '무패 행진' 후랭코프, 다승 단독 선두 올라설까

[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세스 후랭코프(30)가 다승 단독 1위 올라서기에 도전한다.

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7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12경기에서 8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후랭코프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두산의 '필승 카드' 역할을 하고 있다. 12경기에서 7차례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가운데 패배없이 8승을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3.02로 준수하다. 조쉬 린드블럼(두산)과 양현종(KIA)이 나란히 8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단독 선두를 노린다.

지난달 22일 한화전에서는 3⅔이닝 6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27일 삼성전과 2일 KIA전에서는 각각 5이닝, 6이닝을 소화해 무실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투구수가 다소 많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마운드에서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린드블럼과 함께 두산의 외인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NC에서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이재학은 올 시즌 12경기에 나와 2승 6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인 삼성전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4월 27일 등판해 5⅔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안타를 4개 밖에 허용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지만, 수비 도움을 받지 않아 패전을 떠안았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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