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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리뷰] 주권, 팀-개인 3연패 끊기 위해 출격

[OSEN=김태우 기자] 승리가 간절한 KT와 주권(23·KT)이 반등에 도전한다.

최근 3연패에 빠진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넥센과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 주권을 선발로 내세운다. KT는 KIA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최근 10경기에서 3승에 그치고 있다. 7일 경기에서도 막판까지 추격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주권은 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4패 평균자책점 9.41로 부진한 상황이다. 최근 5경기 성적도 2패 평균자책점 7.82로 좋지 않다. 지난 4월 28일 KIA전(7이닝 2실점) 승리 이후 한 달 넘게 승리 없이 3패만을 당했다.

올 시즌 넥센전에서는 호되게 당했다. 5월 4일 맞대결 당시 4⅔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을 안았다. 경기 피안타율이 4할3푼5리에 이를 정도로 넥센 타선에 뭇매를 맞았다. 통산 넥센전 10경기에서는 1승3패 평균자책점 6.91로 승률이 5할이 안 된다.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역시 2연패를 당한 넥센은 사이드암 신재영(29)이 선발로 나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신재영은 시즌 12경기(선발 11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7.67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밀 로저스의 부상으로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으며, 통산 KT전 10경기에서는 5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1.90으로 대단히 강한 면모를 선보였다. 다만 4월 3일 KT전에서는 4이닝 5실점으로 다소 주춤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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