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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리뷰] 돌아온 윤석민, 두 번째 선발 등판 결과는?

[OSEN=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윤석민의 두 번째 선발 등판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윤석민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2016년 시즌이 끝나고 어깨 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는 재활로 시간을 보내며 한 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주위의 부담스런 시선과 재활의 고통을 동시에 이겨내야 했다.


일단 지난 2일 광주 두산전에서 윤석민은 1군 마운드로 돌아왔다. 2016년 10월 5일 대구 삼성전 이후 60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아울러 선발로 등판하면서 지난 2016년 4월 17일 광주 넥센전 이후 776만에 선발 등판 기회를 가졌다.

복귀전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일단 윤석민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돌아왔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했던 경기였다.

이제 윤석민은 다시 선발로서 감각을 찾아나갈 계획. 윤석민의 사직구장 선발 등판은 실로 오래만이다. 시간은 지난 20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012년 6월10일 사직구장에서 선발 등판했고 3이닝 5실점으로 결과는 좋지 않았다. 2189일 만에 사직구장에서 선발 등판 기회를 가진다. 통산 사직구장에서는 18경기 1승5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하고 있다. 썩 좋은 기록은 아니다.

팀이 현재 4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민이 두 번째 선발 등판, 그리고 사직구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전날(7일) 역전패를 당했던 롯데는 펠릭스 듀브론트가 선발 등판한다. 듀브론트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 중이다. 4월까지 부진을 면치 못했던 듀브론트였지만 5월 이후 치른 6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48로 특급 외국인 선수의 면모를 되찾았다. 역전패의 분위기 수습을 위해 듀브론트가 나서야 한다. KIA는 듀브론트의 한국무대 데뷔 첫 승의 상대이기도 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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