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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신인 안우진, 니퍼트 상대 첫 승 도전한다

[OSEN=서정환 기자] 신인 안우진이 첫 승을 올릴까.

넥센은 9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벌어지는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전에 임한다. 넥센은 안우진, KT는 니퍼트를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신인 안우진의 어깨가 무겁다. 에이스 로저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안우진은 선발로테이션 진입을 굳히게 됐다. 올 시즌 3번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7.04다. 6월 2일 LG전에서 프로 첫 선발로 나와 3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안우진은 150km가 넘는 위력적인 직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신인이라 아직 완급조절이 미흡하다. 선발로서 긴 호흡을 끌고 가는 요령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선발로테이션이 무너진 넥센 입장에서 신인 안우진이 긴 이닝을 소화해줘야 한다.

KT는 백전노장 니퍼트가 나선다. KBO통산 98승 47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5.58로 다소 부진한 상황. 5월 5일 넥센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시즌 3패를 당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구위는 나쁘지 않아 호투가 예상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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