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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보니야, 연패빠진 삼성의 구세주될까 


[OSEN=손찬익 기자] 리살베르토 보니야(삼성)가 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의 구세주가 될까. 

삼성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보니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3승 4패(평균 자책점 4.71). 지난달 5차례 선발 마운드에 올라 2승(평균 자책점 2.73)을 거두는 등 안정감있는 투구로 에이스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5일 문학 SK전서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4사사구 6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홈런 3개를 허용했지만 구위 자체가 아주 나쁜 건 아니었다. 

4월 28일 잠실 LG전서 4⅔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타선이 어느 만큼 해주느냐가 관건. 삼성 타선은 LG 선발 타일러 윌슨에 꽁꽁 묶였다. 물론 득점권 상황이 없었던 건 아니었으나 응집력이 부족했다. LG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힌 가운데 반드시 설욕해야 하는 상황. 

LG는 헨리 소사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성적은 6승 3패(평균 자책점 1.94).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구위 자체는 뛰어났다. 최근 흐름은 좋은 편. 지난달 24일 NC전 이후 3연승을 질주중이다. 올 시즌 삼성전 등판은 처음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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