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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엠마 톰슨, 英 기사 된다…톰 하디·키이라 나이틀리도 훈장

[OSEN=장진리 기자 배우 엠마 톰슨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을 맞아 기사(dame) 작위를 받는다. 

9일(현지시각) BBC 등에 따르면 엠마 톰슨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공식 생일을 맞아 기사로 임명된다. 

영국은 신년과 여왕의 공식 생일(6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각각 한 차례씩 서훈자 명단을 발표하는데, 올해 여왕의 공식 생일에는 엠마 톰슨, 톰 하디, 키이라 나이틀리와 리버풀의 왕 케니 달글리쉬 등이 서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엠마 톰슨은 케임브리지 출신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 '미녀와 야수', '브리짓 존스의 일기', '내니 맥피', '해리 포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톰 하디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는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4등급인 대영제국 장교 훈장(OBE)을, 톰 하디는 3등급인 대영제국 사령관 훈장(CBE)을 각각 받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해 '남아 있는 나날'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일본계 영국인 가즈오 이시구로는 기사 작위를 받고, 축구 스타이자 리버풀의 영원한 스타 케니 달글리쉬 역시 기사 작위를 받았다. /mari@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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