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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38일 만에 재격돌' 한승혁-레일리, 위닝시리즈 겨냥

[OSEN=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한승혁과 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가 38일 만에 리매치를 가진다. 그리고 위닝시리즈를 두고 격돌한다.

KIA와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7차전 경기를 치른다. 1승1패로 시리즈 동률인 상황에서 KIA는 한승혁을,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KIA 한승혁은 올 시즌 11경기(9선발) 4승2패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 중이다. 이젠 완전히 선발진의 레귤러 멤버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2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역투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지난달 22일 KT전(6이닝 3실점), 27일 NC전(6⅔이닝 1실점) 등 한 차례 4일 휴식 등판에서 좋은 결과를 남긴 바 있다. 이전보다 제구가 안정됐고 150km의 강속구도 과감하게 뿌리면서 선발로 연착륙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달 3일 한 차례 등판해 6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롯데 레일리는 최근 완연한 회복세다. 12경기 등판해 3승5패 평균자책점 4.04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지난 3일 대전 한화전 7이닝 4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3승 째를 챙긴 바 있다. 최근 6경기에서 지난달 17일 마산 NC전(5⅓이닝 무실점)과 23일 대구 삼성전(5이닝 6실점)을 제외하면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한승혁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3일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8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승혁과 레일리는 지난 맞대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과연 이번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면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 선수는 누가 될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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