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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두 자리 시청률→싸인회” ‘너도인간이니’ 4人, 훈훈한 팀워크

[OSEN=지민경 기자] ‘너도 인간이니?’ 배우들이 훈훈한 팀워크를 발산했다.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너도 인간이니? X 앞터V’에는 배우 서강준과 공승연, 이준혁, 박환희가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4일 첫방송 된 KBS2 ‘너도 인간이니?’는 완성도 높은 로봇 CG와 신선한 소재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간 남신과 로봇 남신Ⅲ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강준에 대해 칭찬이 쏟아졌다. 이에 서강준은 “부끄럽다. 제가 1,2화를 시사회로 봤는데 그 때 보고 본방을 못 봤다. 너무 떨려서 못 보겠더라. 그래서 그런 반응이 쑥스럽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은 ‘너도 인간이니?’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공승연은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과분한 역을 주신 것 같아서 이게 나한테 들어온게 맞나 의심을 했다. 감독님을 만나 뵀는데 잘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감독님을 믿고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역할이 하나라도 과분한데 두 개라서 처음에는 너무 두렵더라. 그와 동시에 욕심이 났다. 배우들에게는 로망 같은 거라 꼭 해보고 싶었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것을 연기하는 게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은 서로의 첫 인상을 5글자로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환희는 서강준의 첫 인상으로 ‘잘먹는구나’를 꼽으며 “리딩 때 간식들이 있었는데 잘 먹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혁은 “강준이 한테 부러운 점이다. 저는 먹는 걸 좋아하는데 살이 잘 쪄서 고민인데 어떻게 먹어도 강준이는 살이 안찌니까 진심으로 부럽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공승연에 대해 “눈이 똑같다”고 말하며 “제 눈이랑 색이 똑같다. 눈 색이 연하더라. 저도 갈색이어서 되게 특이하다, 내 눈을 보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승연은 “눈동자가 닮은 연예인들에 같이 묶인 것을 본적이 있다 궁금했었다. 밝은 데서 보면 밝게 빛나서 내 눈도 저런가 저랬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공승연은 이준혁 첫 인상에 대해 “와 신기하다”라며 “저는 처음 뵙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고 연예인들 같다. 내가 이 사람들이랑 연기를 한다니 싶었다. 다들 만났을 때 신기하고 설렜다”고 밝혔고 이준혁은 박환희의 첫 인상으로 “엄청 어린가” 싶었다며 “보기에는 환하고 어려보였는데 생각이 깊은 구석이 많더라.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주짓수도 하더라.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로봇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로봇을 원하냐는 질문에 서강준은 여행 동반자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여행을 가까운 사람과 가더라도 틀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나의 여행에 맞출 수 있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공승연은 돈을 벌어오는 로봇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시청률 공약으로 두 자리수 시청률이 넘으면 다 같이 싸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에서,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 분)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분)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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