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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필승카드' 헥터 vs 김광현, 연승인가? 설욕인가?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의 연승인가? SK의 설욕인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SK에게는 설욕의 광주 원정이다. 지난 5월 18~20일 광주 3연전을 모두 내주었다. 타선의 부진이 컸다. 이번에는 스윕을 되갚으려 벼르고 있다.

SK는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해 11경기에 출전해 7승2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고 있다. SK에게는 필승카드이다. 첫 경기부터 확실하게 잡겠다는 의중이 반영되어 있다. 올해 KIA를 상대로 패했지만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KIA도 잘나가는 헥터 노에시가 등판한다. 올해 13경기에 등판해 7승2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개막 이후 2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모두 승리를 따냈다. SK를 상대로 1경기에서 1실점 완투수를 따냈다.

변수는 SK의 타격이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다. 지난 주 팀 타율은 2할4푼1리로 리그 8위, 득점권 타율은 2할1푼2리로 리그 7위였다. 홈런으로만 전체 27득점 중 18점(66.7%)을 올렸다. 집중력을 키워야 해볼만한 싸움이 된다. 반대로 헥터는 피홈런을 조심해야 한다.

KIA는 지난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0-4로 뒤지다 비 때문에 취소되는 행운을 누렸다. 타선은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김선빈, 안치홍, 김주찬, 이범호 등 오른손 타자들이 김광현을 공략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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