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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젊은 피’ 손주영, 류중일 눈도장 확실히 찍을까

[OSEN=김태우 기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LG가 주중 3연전 기세 선점을 노린다. 좌완 신예 손주영(20)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LG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NC와의 경기에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LG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어느덧 2위 한화와의 승차를 반 경기차까지 좁힌 상황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손주영으로서도 데뷔 첫 승을 따낼 또 한 번의 기회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7년 LG의 2차 1라운드(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손주영은 올 시즌 2경기에서 비교적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기회를 얻었다. 4월 24일 넥센전에서는 4⅓이닝 1실점, 그리고 직전 등판인 6월 6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두 경기 모두 조금씩 모자란 피칭으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데뷔 첫 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이날 경기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이어갈 수 있다면 선발 로테이션 유지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도 있다.

이에 맞서 비상이 걸린 NC는 좌완 최성영(21)이 선발로 나간다. 최성영은 시즌 9경기(선발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2패 평균자책점 7.36으로 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직전 세 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 소화에 실패했다. 직전 등판인 6일 롯데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올 시즌 최다 실점의 쓴맛을 봤다.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반등을 위해 중요한 경기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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