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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한국대표로 서울은평 FS 선발

[OSEN=이인환 기자] 레드불이 서바이벌 형식의 글로벌 풋살 토너먼트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Neymar Jr’s FIVE 2018)’의 한국 대표로 ‘서울은평 FS’팀이 선발 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의 예선전은 2일, 3일 그리고 9일 총 3일에 걸쳐 진행 됐으며 총52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10일 오후 수원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한국 지역 예선의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졌다.

3일간 진행된 예선을 거쳐 올라온 24개 팀이 토너먼트 진출을 두고 다퉜다. 이후 라바, 한번만 이기자, A7, 서울은평 FS, 텔스타, FS AMIGO, KING DREAM, 올스타 팀등 총 16개 팀의 8강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대표 선발전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 가장 특별한 규칙은 골을 넣으면 상대를 퇴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팀이 골을 기록하면 상대 팀의 선수 한 명을 퇴장시킬 수 있다. 선수 숫자가 적은 풋살에서 1명의 퇴장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선제골이 중요했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은평 FS는 최경진, 김민국, 서원권, 최진규, 김윤영, 웰링톤 발비노(Wellington balbino)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이러한 경기 규칙을 십분 활용하여 무실점으로 예선을 통과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올스타’ 팀과 치러진 결승전은 실력자 간 맞대결답게 치열했다. 서울은평 FS의 선축으로 시작된 결승에서도 노련한 경기 운영과 최경진의 결승골을 등에 업은 서울 은평FS가 1-0승리를 거두며 전 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평 FS는 한국대표로서 7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 획득 및 항공료 포함 현지 체재비를 일체 지원 받는다. 또한 7월 21일에는 브라질 프라이어 그란데에서 (Praia Grande) 네이마르를 만나, 네이마르가 이끄는 ‘팀 네이마르’와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울은평 FS의 최경진씨는 4강에서 2골, 결승에서 1골을 터뜨렸으며 “매우 기쁘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 브라질에서도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오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한국 대표 선발전은 끝났지만 브라질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이 뿐만이 아니다. 자신만의 풋살 스킬을 사진이나 부메랑 앱 혹은 일반 영상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NEYMARJRSTEAM 해시태그를 하여 올려 월별 당첨자로 선정되면 최종 우승자에 도전할 수 있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 네이마르 팀의 선수나 응원단으로 브라질에 갈 수 있게 된다.

/mcadoo@osen.co.kr

[사진] 레드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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