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HOT!] 소이현 “인교진에 시구기회 다시 한 번 주세요”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인 인교진에게 시구 기회를 다시 한 번 달라고 부탁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우천 취소된 그날. 지금도 인교진 씨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한숨을 쉰다는. 그래도 아직 주황색 피는 뜨겁게 흐르고 있다는”이라고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세요”라고 시구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골수팬으로 잘 알려진 인교진은 최근 한화 이글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지만 우천 취소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 내용이 공개됐다. 인교진은 “13년 동안 하고 싶었다. 나는 정말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며 손이 아플 정도로 시구 연습을 하고 멘트까지 준비했다.

그런데 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인교진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관계자에게 거듭 물어봤다. 인교진은 “진짜로 집에 가야 하냐. 선수들도 갔냐. 여기 20년 만에 왔다. 나 북일고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소이현은 스튜디오에서 “인교진 씨가 매일 잠을 못 자고 식음을 전폐하고 매일 한화 경기를 본다”며 다시 한 번 시구자로 초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마녀' 김다미 "박훈정 감독 냉랭하지 않아, 만나보니 소년 같다"  신인 배우 김다미가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기쇼핑뉴스
  • [Oh!llywood]...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 [Oh!llywood]...

    '싱글맘' 자넷 잭슨이 1살 된 아들을 지켜냈다. 4일(현지...

  • [Oh!llywood]...

     건강악화설이 흘러나왔던 영화배우 조니 뎁이 일상 속 밝은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