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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1군 복귀' 박세진, KT 연패 끊어낼까

[OSEN=이종서 기자] kt wiz의 박세진(21)이 팀 연패 탈출을 목표로 선발 마운드에 선다.

kt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7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9회말 실책으로 끝내기 패배 빌미를 제공해 2연패 빠진 KT는 이날 선발 투수로 박세진을 예고했다.

지난 2016년 1차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박세진은 데뷔 후 2년 간 11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 선발 투수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넥센전에서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던 그는 12일 NC전에서도 5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선발 한 축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페이스가 다소 떨어지기 시작했다. 한 차례 2군에 내려갔다왔지만, 지난달 18일 NC전에서 2⅓이닝 4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다시 퓨처스에서 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면서 2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하게 됐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두산전 통산 성적은 2경기 4이닝 4실점이다.

한편 두산에서는 에이스 린드블럼이 선발 등판한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고 있다. 개막전 첫 경기에서 4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선발 한 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는 2경기에 나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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