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킹존 드래곤X와 젠지 e스포츠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젠지 앰비션과 교체된 '하루' 강민승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젠지 '하루' 강민승, 2세트부터는 내가 나간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3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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