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감독,'3세트 반등 노린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3 15: 46

1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킹존 드래곤X와 젠지 e스포츠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후 킹존 강동훈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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