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첫 타석부터 특타의 효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23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한화 최재훈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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